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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 공유경제 워킹그룹 발표

Collaborative Consumption Start-up seed Accelerator Program

CO-UP/Share

Sharing economy news

May 18, 2011


美 샌프란시스코, 공유경제 워킹그룹 발표


San Francisco Announces Sharing Economy Working Group
 원본글을 번역한 글임을 밝힙니다.

Credit: San Francisco Sentinel, photo is of Mayor Lee but not related to today’s announcement, just for atmosphere.

오늘은 공유경제에 있어 중요한 날입니다.

미 샌프란시스코 시장인 에드윈 리는 오늘 공유경제 워킹 그룹의 조직구성을 발표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최초의 사례일 듯 합니다. 워킹 그룹의 목적은 점차 성장하고 있는 공유경제와 관련한 경제적 혜택, 혁신 기업, 정책 이슈 등에 대한 포괄적으로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이번 워킹 그룹은 다른 도시들도 유사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공유경제 기업인 AirbnbTaskrabbitMeshLabsGetaround,RelayRides 등의 중심지로서 관련된 정책의 혁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에드윈 리 시장은 “공유경제는 기술과 혁신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내 모든 지역과 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공유경제의 진원지로서 공유경제를 보다 촉진시키고 법률을 개선함과 동시에 관련 정책과 이슈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Shareable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유경제를 장려하는 가장 앞서 나가는 비영리단체로서 공유, 상호지원, 공동생산을 장려하는 새로운 정책의 니즈와 관련하여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hareable은 2011년 5월에 <ShareSF>라는 최초의 샌프란시스코 내 공유경제 관련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기조연설은 샌프란시스코 혁신 디렉터인 Jay Nath(Jay Nath, then the City and County of San Francisco’s Director of Innovation), MeshLabs의 Lisa Gansky(Lisa Gansky of MeshLabs) , 지속가능 경제 & 법률 센터의 Janelle Orsi (Janelle Orsi of the Sustainable Economies Law Center)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환경국 직원분들이 진행했습니다.

2011년 9월에 발표한 20편의 시리즈로 이루어진 공유도시 정책(“Policies for a Shareable City“)은 ShareSF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지속가능 경제 & 법률 센터의 변호사들이 작성한 시리즈는 자동차, 주차공간, 카풀, 주택, 업무공간 등의 공유뿐만 아니라 개방적인 녹색 공간, 도시 농업, 도구 공유 등에 대한 새로운 정책의 필요성의 개요를 정리한 것으로, 샌프란시스코의 공유 경제 워킹 그룹의 초기 관심사의 많은 부분이 반영되었습니다.

Shareable은 공유경제가 지니고 있는 가능성과 그러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들에 대해 인지도를 제고시켜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Shareable은 Airbnb, MeshLabs, SPUR 등의 기업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Lee 시장님, David Chui 감독위원회 위원장님, Kim과 Wiener 등의 위원님 등, 관련자 분들의 선견지명을 입증하기도 합니다. 관련자 분들께서는 중요한 방향성 하에 시민들이 가치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중요한 방향성이란, 도시들이 ‘공유’ 라는 컨셉을 위한 보다 더 강력한 플랫폼으로 변화되도록 확신을 주는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어쩌면 인류가 생명력있는 글로벌 문명을 창조하는 데 가장 큰 기회가 될 지도 모릅니다. 관련자 분들께서는 공유경제와 관련된 커뮤니티 그룹과 회사들이 샌프란시스코를 위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의미있는 혜택을 창조할 잠재력이 있으며, 포럼을 조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결단력있는 행동을 했음을 인식하였습니다.

다른 시장님들도 낮은 비용과 더불어 도시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유경제 솔루션의 큰 혜택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뒤따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커뮤니티 그룹과 공유경제기업들로 하여금 시청 소속 직원들이나 지도자들과의 공유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제가 느꼈던 것처럼 커뮤니티 그룹과 공유경제 기업들의 반응에 놀라실 겁니다.

도시들은 경제, 사회, 환경 등 세 가지 힘든 위기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공유경제는 세 가지 이슈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입니다. 성장 위주의 경제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지금, 공유경제는 글로벌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솔루션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움직임은 공유경제에 시민들의 참여를 드높이고, 자발적인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부(wealth)에 접근성을 높여 줄 도시 정책들을 위해 공유경제 그룹들과 회사들이 협력할 때가 무르익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설립되지는 않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공유경제 워킹 그룹은 다른 도시들이 참고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 워킹 그룹은 수많은 시청 부서들과 지역공동체 그리고 공유경제 기업들까지 다양한 이해관계 그룹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해 관계그룹들 간에 공유경제의 혜택을 골고루 그리고 공평하게 느끼게 하는 데 보다 더 좋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Lee 시장님께서 부의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는 공유경제의 잠재력을 알아 보신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지도자들께서도 공유경제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기를 희망합니다. Shareable는 그런 방항성의 활동들을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공유경제에 참여하십시오. Shareable은 Lee 시장님을 모시고 SPURSF.CitiTechCentralSF 등과 함께 2012년 4월 3일에 공유 경제 공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공유경제 워킹그룹 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더 상세한 정보는 아래의 Lee 시장님 관련 보도기사를 참고해 주십시오.

## 이하 보도자료

이 시장과, 추 사장, Kim 과 Wiener 감독관은 미국 최초의 “공유 경제” 전문가 그룹결성을 선언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경제와 직면하게 될 문제점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유경제를 둘러싼 새로운 모델정책이 불러오는 시정부, 지역 사회 그리고 혁신적인 기업의 합작 공동구매의 부상

샌프란시스코 현시장인 이 에드윈, 감독위원회 회장 주 데이비드, 그리고 마크 패럴, 김 제인, 스콧 위너 감독관은 오늘 미국 최초의 공유경제 전문가 그룹을 결성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경제와 앞으로 직면하게 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이 그룹은 주변의 경제적 해택, 혁신적인 기업 및 신흥 정책 모두를 포괄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경제 또는 협력/공동소비란 기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용되지 않은 자산의 공유 및 재사용을 촉진하는 방법론에 하나로 자동차, 오토바이, 도구, 객실, 공간, 기술 및 기타 상품을 포함한다. 공유경제의 성장은 City CarShare, ZipCar, RelayRides, Airbnb, Getaround, Taskrabbit, Shareable, Vayable 를 포함한 여러 혁신적인 기업과 조직의 성공에 의해 주도 되었으며, 실제로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지역 사회의 일자리 생산 및 증가 외 여러 경제 해택을 제공하고 있는 그룹도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시장은 공유경제의 상장이 샌프란시스코 모든 지역에서 소득 수준과 지역에 관계없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늘리는 점에서 기술과 혁신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샌프란시스코를 이렇게 새롭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발상지라고 표현하며 샌프란시스코가 양성과, 법의 현대화 그리고 신흥 정책 이슈에 직면하는 데 선두에 서야 한다고 발표했다.

감독위원회 주 회장은 공유경제가 샌프란시스코의 사회 경제적 스펙트럼을 가로질러 지속성을 증진하고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이 샌프란시스코에게는 현존하는 법과 규율을 살펴보는 중요한 시간으로 실제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제적 이득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덧붙혔다.

패럴 감독관 역시 공유경제를 몰고가는 현지의 기업이 샌프란시스코에 있음을 강조하고 샌프란시스코 시의 미래 경제 성장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모임에서 그는 특별히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로써 21세기의 경제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는 엄격한 규정에 의해 묶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감독관은 공유하는 것이 자전거, 자동차, 아파트 또는 도구이던, 우리는 공공안전을 보호하는 모델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가치를 반영한 공유경제의 발전을 샌스란시스코 전체에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너 감독관은 샌스판시스코가 새롭고, 지속적인 경제의 중심이라고 밝히며 이 곳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용되지 않은 자산과 자원을 새로운 일자리, 소득과 지역 사회의 연결로 바꾸는 곳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이 즉 혁신적인 공유 경제의 진짜 이익과 성장을 지원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주민에게 영향을 행사하고 신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도 전했다.

공유경제 전문가 그룹은 지역 사회, 이웃 그리고 지역 관계자들을 모아 샌프란시스코의 기존 토지 이용 계획, 조세 및 기타 법률에 미칠 영향을 탐구하고 공동 소비가 낳을 수 있는 대안 정책 및 다른 법안을 모색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 시장 사무실과 감독 위원회를 제외한 전문가 그룹의 일원은 기획 부서, 건물 안전 감사 부, 소방부, 검찰, 샌프란시스코 교통기구, 보건부, 도시 재무/세무 사무실을 포함한다. 공유 경제 전문가 그룹이 초점을 맞출 정책 영역은 다음을 포함한다.

  • 자동차, 주차장 공유 및 카풀 (Carsharing, parking-sharing & ride-sharing)
  • 자전거 및 스쿠터 공유 (Bike and scooter-sharing)
  • 공유 가능한 주택, 산업 공간 및 사무실 공유 (Shareable housing, commercial spaces and workspaces)
  • 공유 가능한 휴양공간과 녹색 공간, 옥상, 도시 농업과 음식 (Shareable recreation & green spaces, rooftops, urban agriculture and food)
  • 공유 가능한 도구, 기술 및 영리기업 (Shareable tools, skills and other commercial enterprises)

Shareable 잡지 발행인인 닐 고렌플로는 나는 공유 경제와 이를 받침하는 새로운 정책들을 인정한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감독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공유란 희귀하고 실용적인 조직 해결책으로 동시에 부에 대한 길을 늘리고, 버리는 것을 줄이며 사회 기본틀(social fabric)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Sharing is a rare and practical systemic solution – it simultaneously increases access to wealth, reduces waste, and strengthens the social fabric.”)그는 다른 시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지휘를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하며 적은 비용으로 시민, 도시 그리고 세계에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것을 이유로 뽑았다.

“협력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는 우리가 사는 방식을 새롭게 발명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는 이 운동의 진원지입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도구로 도시의 효율성과 창의성이 큰 경제력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시 의 미래의 경제를 미리 성찰한 이 시장과 감독 위원회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라고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소 (SPUR) 디렉터 가브리엘 멧카프 씨는 전했다.

4월 3일 오후 6시에 SPUR는 공유경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Lee 시장, TaskRabbit 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인 Leah Busque, Getaround의 창립자 Jessica Scorpio, AirBnB의 공동창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인 Joe Gebbia, Vayable의 창립자 겸 대표인 Jamie Wong, Lee 시장의 최고혁신책임자인 Jay Nath 등이 참석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spur.org/events/calendar/sharing-economy. 를 참고하기 바란다.

덧붙임 4월 3일 현장의 모습은 동영상에 담겨있습니다.

번역에는 CO-UP/Friends 김재현님, 김희욱님 @atfg226, 김효진 (Ashley Hyojin Kim) 님이 도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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