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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O Boot Camp: 2011 School Holiday Program Newsletter No. 2

 

Happy New Year!
Happy Birthday!

 
다사다난했던 2011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한 해 알차고 복되게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2년엔
우리 모두
더도 덜도 말고 생일날만 같아라!

하아 - 

마침 오늘은 Paul 의 생일이기도 하고
PMO 를 하는 날이기도 했어요.

다른 때보다 조금 일찍 모여 같이 점심을 먹고 케익을 자르면서
Paul 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고,
두 시부터 PMO를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같이 PMO 에 참여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라고 초안을 작성한 후,
폴의 생일파티를 하고
두 시가 되어 PMO 를 하려고 했는데
어제 집에 갈 때 당부를 했건만
리사와 폴은 생일파티 때문에 약간 흥분을 해서 그랬는지 준비를 안해왔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득불 이번 주 PMO 는 망년 핑계를 대면서 넘겨버리고
2012년 부터 다시 시작 해야겠어요.

참, 다른 아이들은 모두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는데
폴과 리사는 아직도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우체국에 문의를 해보세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는지...

하여간,


Happy New Year!
Happy Birthday!


 

How Have You Been?

Paul의 생일잔치

 
신정 하루 전날이라 생일 선물과 새해 선물을 겸해서 같이 받는
약간은 억울한 폴이네요.

그래서 생일 케익을 두 개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우리와 같이 잘라먹고
나머지 하나는 가지고 가서
홈스테이 식구들과 나눠먹고.

아이들이 어렸을 땐
친구들을 초대해주고 생일잔치를 차려주는 것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긴 미래를 위하여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에 대한 행복함과 감사함,
파티를 하면서 맛보는 약간은 쑥스러운 존재감,
그래서 남의 앞에 서서 잘난 체를 해도 괜찮은 거로구나 하는 자신감 -

이런 걸 맛보게 해주는 멋진 기회 - 생일 파티.

만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평소에 조금씩 돈을 따로 떼어놓았다가
한정된 예산에서 알뜰살뜰 재료를 사서
엄마의 정성으로 차려주는 생일상.

며칠 전 친구 집에 갔었는데
그 친구는 크리스마스날 서로 잡아당기면서 웃고 즐기는
크리스마스 크래카를 
자기가 직접 만들고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아무리 비싼 크리스마스 크래카라도
결국 잠시 한 때 웃고 즐기고 난 후
모두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지요.

이 친구는 파티용품 파는 전문마트에 가서
다양하게 재료들을 사왔고
인터넷 뒤져서
깔깔 웃으면서 즐길 농담거리들을 프린트하고,

하면서

거실 바닥에 재료들을 늘어놓고는
크래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싸구려 크래카는 싫고
화려하고 비싼 크래카는 식탁 장식용으로는 썩 괜찮지만
역시 쓰레기통만 가득 채울 뿐이고.

오히려 돈주고 사는 것보다
시간과 돈은 훨 더 들었을 거고,
약간 볼품이 없고
화려하지는 않겠지만,
그 정성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크래카로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을 거예요.

행복과 사랑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또 그보다 더한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거. ^^

이젠 커버려서 어른이 되었는데요.
적어도 저의 아이가 품안에 있는 동안에는
기억에 남을 행복한 생일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는 엄마가 되려고 애를 썼었어요.

해마다 별별 아이디어를 다 냈지요.
예산이 넉넉하면 넉넉한대로
빠듯하면 빠듯한대로
얼마든지 행복하고 풍성한 생일잔치가 가능하더라구요.  

생일축하 -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데,

철저히 상식에 근거하고,
도덕적으로도 부끄럽지 않고,
남의 행복을 가로막거나 훔치지 않고도,
남이 같이 있건 혼자이건 상관없이
자기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출 수 없는 
행복 ***

그 행복을 알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행복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 줄 수 밖에요.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아쉽긴 하지만...


아, 집뒤에 있는 공원에서 불꽃놀이 시작했네요.
마구 하늘 높이 올라가 펑평 터지고 있네요. 
신나게.  짜쟌 ~~~    

(불꽃놀이는 디카로 잘 잡히지 않아요.
아쉽네요.)


폴 - 행복해라!
 

Upcoming PMO Events

PMO Festival No. 2 - March 2012


분기마다 열리는 PMO 축제입니다.
지난 12월 17일 상견례 겸해서 치루었던 첫 번째 PMO Festival 을 마친 후
친구들과 의논했는데 3월 24일 아니면 31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같이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세요?
아니면 그냥 같이 동참해서 즐기고 싶으세요?
초대받고 싶으세요?
PMO@YoungJak.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초댓장 리스트에 추가해 드리고 제 스카이프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발

2012년 1월 27일 오후 1시 2011년 여름 방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드라마 페스티발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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