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지난호 보기
August 대체공휴일
Today's Edition

오늘은 쉬는날
일분톡도 쉬...진 않고 1분토킹으로만 꽉!


[모바일 최적화로 보기]
Facebook
Instagram
Website
정말 짧은 [1분토킹]


트위터 vs. CBDC
비트코인 원조 러버 잭 도시(트위터 주인장)는 비트코인이 지구를 하나로 만들거라 주장하지만, 세계 정부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국가 손을 벗어나는 비트코인보다는 디지털 화폐 형태이지만 어느정도 국가가 조절할 수 있는 CBDC 개발에 앞장서는 중. 7월 기준, CBDC를 개발한 국가는 81개, 출시한 나라는 5개국이다.
* 일분톡이 발행한 CBDC의 모든 것 [클릭]


몸집 더 커진 스페이스X
머스크 형님이 인류의 화성 이주를 목표로 세운 스페이스X. 부캐 개념으로 인터넷 인공위성도 쏘아올리고 있는데, 최근 위성 데이터 스타트업 '스웜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스웜은 세계 최소형 상업위성 '스페이스비' 120대를 운용하는 곳이다. 스페이스X는 인수보다 독자 개발을 선호했으나, 혼자선 길고도 외로운 싸움이니 인수를 하게됐다는 분석이다.

30년 전 컴퓨터 가격은?

IBM이 1981년 8월 12일,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출시했다. 출시 당시 가격은 1565달러. 개인이 컴퓨터를 소유하기 시작한 지 딱 30년이 된 것이다. 바로 아래처럼 생긴.
 
 
 
5G로 할 수 있는 일
각국 대표 통신사들은 5G 경쟁중이다. 더 좋은 퀄리티, 더 빠른  5G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한다. 투자한 만큼 수익을 회수해야하는데, 통신요금과 소비자 데이터만으론 부족하다. 그래서 이들은 5G를 활용한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다. 저커버그가 페북 다음으로 메타버스 기업이 될거라고 한 것처럼, 인터넷 다음으로 메타버스가 초집중되고 있는 상황. 차이나 모바일은 360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클라우드 VR을 공개했고, 버라이즌은 NFL과 제휴해 가상 슈퍼볼 경험을 개발 중이다. 

넷플이 더 긴장해야 하는 이유

디즈니 플러스가 2분기에만 1200만명 넘는 신규 가입자를 모았다. 유료 회원수가 1억 1600만명으로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반면 넷플은 신규 가입자가 154만명 늘었고 유료 가입자는 2억900만명이다. 디플보다 훨씬 많지만 오랜 업력 자랑하는 넷플 입장에서 신입생의 맹추격은 위기일 수밖에 없다. 이런 디플이 한국에 11월 상륙한다. 

델타에 무릎 꿇는 여행

에어비앤비가 백신 확산에 2분기 기준 매출이 300% 증가했다(전년 동기 대비). 예약 건수도 197%나 늘었다. 그럼 기업 가치도 올라야 하는데 주가는 4% 감소했다. 원흉(?)은 델타 변이 확산 때문. 

하늘 높이 점핑하는 레딧
밈의 조상이자, 올초 게임스탑 사태의 근원지인 레딧이 피델리티로부터 투자를 받아 기업가치 100억달러가 됐다. 레딧 사용자는 5200만명으로, SNS계에서 트위터(2억600만명), 스냅챗(2억9300만명)에 비해 베이비 수준이지만, 주식밈 등 독자노선을 잘 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청소년 보호는 우리가
구글, 유튜브, 틱톡 등이 18세 미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여러 규칙을 개정했다. 서비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청소년 계정은 조금 더 비공개로 한다든지, 광고 타깃에 제한을 둔다든지다. 틱톡은 잠자는 중 푸시 알람 제한을, 유튜브는 휴식과 수면중 알람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페북, 지피와 안녕하나

일분톡이 메인 이미지 짤로 선보이는 giphy. 아는 사람만 안다는, 지피도 페북꺼다(작년에 인수함). 이때도 페북이 독점행위를 한다며 논란이 많았는데, 지난 12일 영국 경쟁시장청이 페북에게 '지피 인수는 반독점 혐의니까 매각하라'고 권고했다. 미국이 아닌 영국의 권고라 당장 큰 영향은 없겠지만, 이런 이슈는 점차 타 국가로 이어질 것이고 페북의 아픈 손가락인 '반독점' 이슈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왜 아마존만 좋아해?
미 국가안보국(NSA)이 AWS와 100억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Wild and Stormy라는 프로젝트를 위해 손잡은 것인데, MS가 '우리 기술이 더 뛰어난데? 계약 선정 과정이 의심스러운데?' 라며 NSA를 고소했다. 이런 대립은 벌써 2번째인데, 2019년엔 이와 반대로, 미 국방부가 IT 인프라 사업에 MS 손을 잡자, 아마존이 무효라며 소송을 걸어 결국 MS와의 계약을 취소한 것이다.
 
일분톡 공유하기
Share Share
Tweet Tweet
제휴 및 협찬&광고, 기타 모든 문의사항은 여기로
morning@ilbuntok.com

ilbuntok 일분톡
강남구 봉은사로 317

Copyright 2021 ILBUNTOK.  All rights reserved.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