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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금욜 Edition
- 2021 테크 트렌드
<인터뷰: 찐톡>
- 1분 토킹 / 테크리포트


* 새로운 인터뷰, 그 속에 이벤트가 숨어있으니 꼭 클릭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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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시즌은 항상 설렌다
 
각 전문지에서 2021년 트렌드를 쏟아내는 시즌이다. 포브스와 모닝부르가 발표한 내년에 핫할 테크 트렌드를 일분톡 해본다.
* 12월 말에는 일분톡 버전의 트렌드 리포트(라면 거창하고 트렌드 썸머리)를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람.

 

[규제]

1. 날고 기는 빅테크 잠재우기
빅테크를 향한 규제가 더욱 강화될 거란 전망이다. 이미 미 정부는 시동을 걸었다. 지난 10월 구글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것. 구글이 아이폰에 구글 검색엔진을 디폴트로 깐 것은 엄연한 독점이라는 것이다.
EU도 빅테크 기업에 디지털 시장법과 서비스법을 발표했다. 자꾸 니들끼리 과하게 해먹으려고 하면 '연간 전세계 매출액의 10%까지 벌금 물겠다'는 으름장이다.  

 

 
2. 공유보다 중요한 건 프라이버시
데이터를 사용할수록 내 정보가 흘러나가는 시대다. 그래서 빅테크 기업이 항상 욕먹는 부분도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다. '페북, 아마존, 틱톡, 구글... 니들이 유저 개인정보 취득해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 아냐?' 라는 칼날이다.
이때 보란듯이 치고 나온 게 애플이다. 최근 프라이버시 라벨 정책을 발표하며, 앱스토어에 올라온 앱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취급하고 어디에 사용하는지 다 공개하라는 의무를 얹었다. 애플이 문을 열었으니, 다른 기업도 마지못해 따르게 될거란 분석이다.

 

[AI]

3. 황금알 낳는 디지털 헬스케어
특히 코로나때문에 가장 많이 발전하게 될 산업이다. 이미 작년 기준 미국 헬스케어 시장규모는 3.7조달러에 달했다. 전자상거래의 6.3배나 높은 것.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이 달라붙는 이유다.
특히 AI가 의료산업에 더 적극 투입될텐데, 코로나 백신을 만들면서 '수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분석할 수 있는 AI 기술'이 어느때보다 빛을 발했던 것.

덧붙이자면, 50년간 풀리지 않았던 단백질 접힘구조의 미스터리가 최근 '알파고'의 부모 딥마인드에 의해 풀렸다. 앞으로 이런 AI 기술은 질병연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4. 일분톡도 대신 써줄래, 인공지능아
컴퓨터가 사람의 언어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자연어처리'가 더 힘을 받겠다. 이를 활용한 것이 챗봇으로, 이미 우리는 챗봇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상반기엔 일론 머스크 등의 투자로 설립된 오픈AI가 GPT-3를 선보였다. 인간 못지않게 글을 겁나 잘 써서 '생각하는 AI'란 별명이 붙은 아이다.

 

[언택트]

5.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급증
유통업체의 상품이 고객에 도착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이르는 말이다. 언택트로 고품질 서비스의 배달문화가 확산할거란 전망이다.
우버는 배달업체 포스트메이트를 인수했고, 미국 배민인 도어대시가 이달 초 상장했다(상장직후 주가가 85% 뛰었다는). 배송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마존은 자율주행 배달로봇 '스카우트'에 힘을 싣고, EV트럭 제조업체 리비안에도 출자했다는.
자율주행차로, 드론으로, 배달하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질 것이다.

 

<스타트업 만나러 갑니다> 7번째 주인공 '올라플랜'이 네이버 '테크' 메인에 또 소개됐었답니다. 이 정도면 일분톡, 테크 맛집 맞죠  벌써 인터뷰 콘텐츠만 2번이나 소개됐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뷰이가 매력적이어서 그런거겠죠! 아직 못 보신 분은 [여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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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토킹

1. 비트코인 가진 사람! 부럽... 계속 오르는 비트코인, 사상 처음 2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런 상승세는 개미들이 아닌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한다는 사실. 9월 초만 해도 1만 달러 돌파라고 시끄러웠는데, 3개월만에 2배가 오른 것.

2. 애플이 프라이버시 라벨 정책을 펼치자, 페북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됐다. 유저 데이터가 있어야 광고주에 넘길 수 있는데 이를 막겠다고 하니, 페북 입장에선 발등에 불 붙은 격. 작정한 페북은 뉴욕타임즈, WJ, 워싱턴포스트 등에 'We're standing up to Apple for small businesses everywhere'이라는 광고를 냈다. 즉, 타깃 마케팅하던 소상공인을 죽이는 일이다, 결국 돈있는 대기업만 살아남을거란 프레임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3. 글로벌 포르노 스트리밍 사이트인 폰허브가 불법 촬영물로 돈을 번다는 NYT의 보도가 나가자, 마스터카드, 비자 등이 결제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폰허브는 기본 결제수단을 암호화폐로 전환했는데, 최근 피해 여성 40명이 폰허브를 성착취물로 돈을 번다며 고소했다는 소식이다.
인터뷰
우리끼리 인터뷰 #1.
 

그동안 일분톡 구독자는 누구인지, 일분톡을 만드는 인간人間들은 누구인지 궁금하셨죠!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 일분톡이 나름 밀고 있는 ‘인터뷰’ 코너를 빌렸습니다. 일명, 울끼리 하는 인터뷰! 첫 번째는 바로 ‘찐톡’이 누구인가 입니다. 찐톡은 일분톡 애독자의 지칭어인건 아시죠?! 

지난 11월 약 2주간에 걸쳐 상세 서베이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를 공유해 볼게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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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톡이 찾아주는 테크 리포트]

- 2021 트렌드 리포트 : 메조미디어 (12월)
- 테크 트렌드 2021 : 딜로이트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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