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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수욜엔일분톡 Edition
- 구글x디즈니의 신박한 AR
- 얼굴인식 시스템으로 곰도 인식
- 지금 핫한 글로벌 스타트업
<스만: 오 마이 브랜드>
- 1분 토킹 / 테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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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구글워즈

사실 좀 무섭다. 스타워즈의 만달로리안이 우리 집에 나타난다면 말이다.

디즈니+가 독점 스트리밍하는 '더 만달로리안' 시리즈. 작년 11월에 개봉한 시즌1이 크게 히트치며, 지난 10월 30일부터 시즌2가 시작됐다. 그리고 구글과 디즈니, 루카스필름이 손잡고 더 만달로리안의 '몰입형 AR'을 만들었다.

아래 이미지는 시즌1 속 장면을 AR로 구현한 것이다. 집에서 앱을 켜면 장면이 스캔되고 만달로리안이 등장한다(일분톡이 해봤는데, 조금 버벅댄다, 앱 평점이 3.4). 다른 증강현실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고 장면을 캡처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지금 시즌2가 방영 중이니, 매 주 시즌2 관련 에피소드가 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즉 드라마 보다가 해당 장면을 AR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커밍순을 보니 조만간 요다도 등장할 듯. 무료이나, 안드로이드 5G에서만 다운 가능하다. 

여기에 사용된 기술이 구글의 ARCore다. 2017년에 발표한 안드로이드 AR 개발툴로, 안드로이드 폰만 있으면 AR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Depth API 기능이 들어가는데, 물체 간 거리에 대한 정확성을 높여 가상 이미지가 실제 물체 사이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한 마디로 현실 속에서 이질감없는 내추럴 AR을 만들어낸다는 뜻.  
AI
곰 얼굴도 인식해 주라

얼굴인식이라면 사람 얼굴만 인식하나? 놉. 동물도 된다. 야생동물 감시용 얼굴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BEARID 프로젝트'다. 곰은 1년 동안 외모가 극적으로 변하는데 사람의 눈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야생동물 관찰을 위해 동물 피부에 칩을 이식하는데 비용이 비싸고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곰 생물학자 멜라니는 '곰도 얼굴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실리콘 밸리 엔지니어들과 의기투합하여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회색곰 이미지 4,674개를 수집했다. 방법은 아래처럼 얼굴 주위에 박스를 그린 후 눈, 코, 입을 강조해 딥러닝 프로그램이 더 정확히 포착하도록 만든다. 그렇게 딥러닝을 훈련시켜 정확도 84%까지 끌어올렸다. 

 
(사진=Melanie Clapham). 

얼굴인식이 왜 필요?
캐나다 등에서는 곰이 마을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다른 동물을 공격하는 사례가 빈번해 곰을 개별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곰의 서식환경을 추적해 종 보존에도 기여할 수 있다.


+ 바로 이 'GPS 추적 기능'이 야생 밀렵꾼에게도 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인간 얼굴도 편견 등이 작용하는데, 곰도 촬영 날씨나 조명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풀어야 할 숙제다.
Startup
누가누가 핫하나
 
어떤 스타트업이 어떤 기술로 얼마나 투자받고 있나, 일분톡한다.

1. Relativity Space : 일분톡에서도 소개했던, 3D 프린터로 로켓 만드는 회사다. 시리즈D 펀딩으로 5억달러 모금을 완료했다.
2. Resilience : 차세대 생명과학 제조업으로, 신약 만드는 회사다. 이번에 8억달러를 투자받았다.
3. Superpeer : 동영상 멘토링 플랫폼 기업, 800만달러를 모으면서 유료채널도 출시했다.
1분 토킹

1. 트렌드는 따라하는 것? 너도나도 틱톡 따라잡기에 한창이다. 인스타는 릴리를, 최근엔 스냅챗이 '스포트라이트'를 출시했다. 세로형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며 맞춤형 영상도 제공된다. 틱토커들을 데려오려면 상당한 임팩트가 있어야 할 듯.

2. 틱톡 스타 Charli D'Amelio가 최초 1억 팔로워를 돌파했다. 16살 소녀다. 유명세를 타면서 던킨도너츠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음료가 나오기까지.
[스타트업 만나러 갑니다]
오 마이 뿌랜드~
일분톡이 열심히 발로 뛰며 만나는 <스타트업 만나러 갑니다>. 5번째 인터뷰이는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이 필요한 이를 위한 '오 마이 브랜드'입니다. 이번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어떤 곳일까요, 오 마이 브랜드는? 
 
with  


요즘이 어떤 시댄가. 필요한 건 뭐든 구할 수 있는 시대다. 재능과 능력 또한 그렇다. 다양한 재능마켓이 생겨났고, 평범함이 진리인 줄 알았던 수많은 직장인이 '숨겨진 비범함'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최근 디자인 맞춤형 거래 플랫폼이 등장했다. 두둥- 이름부터 귀여운 오 마이 브랜드.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분톡은 안다. 지금도 고민 중이다. 오 마이 브랜드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기존 상품과 뭣이 다를까. 궁금해서 만나봤다.

심성규 대표와의 일문일답, 일분톡에서 맛보기만, 전체공개는 아래 꾸욱


Q. 오 마이 브랜드 소개 좀.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디자이너가 자신의 업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글로벌 비대면 디자인 거래 플랫폼이다.
 
Q. 소개가 일분톡스럽다. 좀 더 길게 해도 된다.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디자인 거래로 확실한 디자인 결과물이 필요하다면~
존중받는 디자이너로서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면~
오 마이 브랜드로 오세요~

우선적으로 디자이너가 최고의 실력을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 재능마켓 등을 이용해 봤다면 이런 리스크가 있었을 것이다.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돼 돈은 돈대로 내면서 원하는 결과 값을 얻지 못할 때. 반면 디자이너의 경우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무리한 요구에도 거의 헐값에 응대하게 되는 그런 경우 말이다.
우리는 디자이너와 수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시스템화해서, 중간 허들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즉 작업을 프로세스화 한 것인데, 단계별 시스템에 맞게 진행을 돕고 결과물까지 완벽하게 케어해주는 서비스다. 자세히 얘기하면,

예약시스템을 통해 일정 등을 조율 기획안 받아보고, 디자이너가 결정하면 결제 진행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돈은 예치된 상황 1차 시안을 보내고 (정해진 횟수에 따른)수정 요청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서버에 디자인 파일 업로드 고객에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 전달
* 만약 디자이너가 일정 및 시간 등 약속을 못 지키면 고객에 일정 부분 페이백 해준다. 즉 모든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Q. 여기까지 들으면 디자이너 위주의 플랫폼 같은데, 작품을 사는 고객이 있어야 플랫폼이 돌아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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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톡이 찾아주는 테크 리포트]

금융 트렌드 리포트 2020 : 오픈서베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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