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2021. 1. 22 (금)

• 바이든 정권 시작 'EV 특집'
• 1분토킹 / 행사 및 채용소식
[EV] 지금 돌아가는 판
 
조 바이든 정부 시대가 열렸다. 가장 먼저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에 행정명령을 내렸을 정도로, 바이든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가장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EV 산업, 바이든의 정책만 봐도 알 수 있다.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미국 내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추가 설치
버스 생산분 무탄소 전기버스로 전환 

그래서 지금 자동차 업계는 바쁘다. 본격적으로 EV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
 

독주 1등은 계속될까 '테슬라'

작년 전세계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3다. Y모델까지 합하면 약 50만대로 가히 압도적이다. 

 

[클릭]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1위다. 테슬라가 여기서 1등 먹고 있다. 중국은 언제부터 EV에 열을 올렸을까. 2010년부터다. EV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주면서 내연기관차는 번호판 발급을 제재했다.
그러다 점점 보조금을 삭감해갔고, 코로나19가 터지자 전기차 공장 셧다운으로 수요가 크게 떨어졌다. 

 

중국이 주춤하는 사이 유럽이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 중국이 보조금으로 밀었다면, 유럽은 이산화탄소 규제를 앞세웠다. 탄소 내뿜는 내연기관차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며 EV로 갈아타게 만들었다. 그리고 작년 9월, 유럽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시장에 올랐다.

테슬라는 유럽에서도 1등 먹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유럽에선 르노, 폭스바겐, 현대차 등 완성차가 앞서고 있기 때문.

그래도, 아직 전세계적으론 테슬라가 독보적이나, 완성차뿐 아니라 IT 기업까지 테슬라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완성차 대표선수 GM
EV 막차를 탔지만 추진력은 손흥민 100m 급이다. 테슬라가 본인들을 제치고 시총 1위에 오르자 뒤늦게나마 '아놔... 이제 EV구나'를 깨달은 것. 로고까지 전기차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바꾸고 CES2021에서 쉐보레 볼트 EUV, GMC 허머, 캐딜락 리릭·셀레스틱을 선보였다. 

GM이 빛나는 건 타분야와 크로스했기 때문.

with. 페덱스 : 늦게 뛰어든만큼 차별화는 확실히! 라며 배송 king 페덱스와 손잡고 배송용 전기차에 주력한다. 앞으로 배달 시장은 더 커질테고 > 그럼 배송차량으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될테고 > 전기차로 탄소를 줄여야지~ 라며 전기차 배송차량 만들며 자연스럽게 물류사업에 진출한다. 

 
* 자율주행 팔레트와 전기트럭이 결합한 GM의 신규 운송 서비스 브라이트드롭 [클릭]
 
with. MS : GM은 전기차뿐 아니라 자율주행차에도 전력투구한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크루즈를 인수해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는데 MS가 여기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 MS는 애저를 자율주행차에 적용하겠다는 그림. 이번 투자로 크루즈 기업가치 상승, GM 주가도 9.8% 상승했다.


 IT 대표선수 애플
아이폰 만들던 애플이 전기차를 만든다? 작년 말 로이터가 진출설을 전했을 뿐, 애플은 전기차인지 자율주행차인지 자율주행 전기차인지 확실히 얘기한 바는 없다. 어찌됐든 2024년 (자율주행 전기) 애플카를 선보인다는 계획. 그러나 IT 기기만 만들던 애플이 차를 만드는 건 그리 쉽지 않은 일. 완성차업체와의 협업이 필요하니, 현대차에 컨택했단 소식이 들리면서 단숨에 현대차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우리도 있다 날개 펴는 스타트업 리비안
대기업들만 승승장구하는 건 아니다. 열심히 전기차만 파는 스타트업에도 기회는 온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얘기다. 차세대 테슬라로 불릴 정도로 집중 조명받는 곳. 아마존과 포드 등으로부터 약 3조원의 투자를 받았다. 아마존은 리비안에 전기 밴 10만대를 주문했다. 물류 배송을 전기차로 진행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는 것. 

 
[참고: 삼성증권 '테슬라 클라쓰' 리포트]


 
[1분 토킹]  빅테크/마윈/넷플릭스

1. 바이든 시대가 되자, 빅테크 기업 숨통을 조일 것이란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백악관에 들어가기 이전부터 빅테크 기업의 독점을 비판했고 특히 트럼프의 막말 책임을 페북에 돌리기까지 했다. 반면, 그의 주변에 IT 기업 수장들이 많은 것도 사실. 구글 전 CEO가 바이든 캠프에 상당한 기여를 했고 부통령 역시 페북 COO 등과 친분이 두텁다는 것.

2. 석달간 실종됐던 알리바바 마윈이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온라인으로 '마윈 향촌 교사상' 시상식에 참석한 것. 마윈의 등장으로 알리바바 주식이 10% 상승했다. 


3.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가 2억명 넘었다. 디즈니+는 8천 680명이다. 넷플은 지난 10월 미국에서 한달 무료체험 서비스를 종료하고 일부 요금제를 올리기까지 했는데 가입자는 늘었다. 

 
[행사 소식]
 
[한화 드림플러스] 스타트업 법률 웨비나 : 회사 설립과 동업 관계
 온라인 무료신청

[매일경제] 디지털 혁신 트렌드 2021
 온라인 무료신청

[북저널리즘] 지구 너머의 비즈니스 플랫폼
 온라인 유료신청

[스타트업 채용 소식]

'한화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맺은'
공시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정보포털 [크로스앵글]

총 4분야의 주니어급 인재를 모십니다.

 ISR 채용공고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공고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공고

 콘텐츠 큐레이터 채용공고

 

* 채용소식을 널리 알리고픈 기업이라면 morning@ilbuntok.com 으로 보내주세요!
 
금요일마다 '1개특집'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테크월드의 재미를 친구와 공유해 주세요. 더 멋진 일분톡이 될게요!
Share Share
Tweet Tweet
제휴 및 협찬&광고, 기타 모든 문의사항은 여기로
morning@ilbuntok.com

ilbuntok 일분톡
강남구 봉은사로 317

Copyright 2021 ILBUNTOK.  All rights reserved.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