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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톡은 휴일엔 쉬어요!
그런데 월요일이 연달아 휴일이네요?
일분톡을 애타게 찾으실 단 한명의 찐톡님을 위해
오늘은 'full 1분토킹'으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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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바꾸기 없기!]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다만다 했던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하다. 지난 7월 초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하더니 다시 원래 조건대로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것. 조건이라 하면, 주당 54.20달러, 총 440억달러가 인수 합의금이다. 여기에 하나 더! 트위터 인수 후 X라는 새로운 앱을 만들겠다고 선언까지. 아마 트윗 기능 외에 전자상거래, 송금, 업무 관련 기능 등을 넣을거란 예상이다.
 여기에 하나 더더! 머스크가 '알았어, 인수할테니 인수가격 30% 낮춰줘!'라고 요구했는데 거절당했다. 인수완료 땅땅!을 치기 전까지 크고작은 이슈가 이어질 것 같다. 

[NFT에도 수수료를?]
애플이 앱스토어 내 NFT 판매를 허용한다 하면서, 30% 인앱결제 수수료도 부과한다. 관련 스타트업에 이를 고지하자 30이 웬말이냐는 반발이 거세다. 글로벌 최대 NFT 마켓인 오픈씨도 수수료가 2.5%에 불과하기 때문. 일찍이 수수료 이슈로 분쟁을 벌인 에픽게임즈 CEO가 나서서 “애플은 과세 대상이 아닌 NFT 모바일 앱 비즈니스를 죽이고 있다”고 머리띠 둘러메고 나섰다.


[로봇 셰프가 만든 피자]
AI가 피자산업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굳이 사람이 반죽하고 토핑 올려야해? 라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팔 걷고 나선 것. 정해진 레시피로 기계처럼(실제로 기계가) 돌아가면 일관된 맛의 피자가 뚝딱 탄생한다. 현재 이 사업으로 주목받는 곳이 Stellar Pizza(전 스페이스X 로켓 과학자가 창업)인데 로봇 셰프가 탑승한 푸드트럭이 이달 내 LA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테러에 책임이 있는가?]
미국엔 통신품위법 230조가 있다. 199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SNS에 나쁜 글(테러 선동 등)을 올리는 건 글쓴이 책임이지 플랫폼(구글, 유튜브, 트위터 등) 책임이 아니다 라고 못 박은 법이다. 근데 이런 플랫폼 입지가 거대해지자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음, 감시할 필요가 있겠어'라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2015년 이슬람국가의 파리 테러로 희생된 희생자 아버지가 구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을 진행하기로 한 것. 유튜브에서 ISIS 관련 추천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계속 뜬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안녕! 난 테슬라봇이야]
지난 9월 30일, 테슬라 사옥에서 열린 ‘AI 데이 2022′에 드디어 '테슬라 봇'이 등장했다. 안전 케이블이나, 전기 공급선 없이 걸어나오더니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작년 AI 데이에서 인간형 로봇인 옵티머스의 개념을 공개했는데 이것의 시제품을 1년 만에 들고 나온 것. 가격은 자동차 한 대값보다 적은 2만달러 정도가 될 듯. 테슬라가 웬 봇이냐? 한다면,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차를 향해간다. 첨단 AI로 돌아간다는 뜻. 그러니 인간형 로봇을 안 만들 이유가 없다. 그렇지만 이번 시제품을 보고 '너무 엉성하다'는 반응도 엇갈린다. 

[구글도 도전!]
구글이 첫 스마트워치 '픽셀워치'를 공개했다. 현재 미국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고 공식 출시는 13일,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픽셀워치는 웨어OS를 탑재하면서 갤럭시 워치4·5 시리즈와 같은 배를 타게 됐다. 픽셀워치는 구글이 3조원에 인수한 '핏빗'의 헬스케어 성능을 내장했는데 자전거 타기, 웨이트, 요가 등 200개 이상의 운동을 모니터링&관리할 수 있다. 특히 심박수 측정 및 심방 세동에 대한 리듬을 ECG앱으로 이를 평가한 결과를 의사와 공유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것도 저것도 빼는 테슬라]
테슬라가 자체 보조기능과 자율주행만으로 충분하다며 차량 초음파 센서를 제거한다. 그동안 초음파 센서로 차량 주위에 근거리 물체를 탐지하며 자동 주차 기능이나 단거리 충돌 경고 등에 사용됐다. 그런데 차량 전후방, 측면에 내장된 8개 카메라를 활용하는 '테슬라 비전' 시스템의 발달로 레이더와 초음파 센서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의견은 반신반의다. 센서를 빼도 기능에 큰 차이가 없고, 들어가는 반도체 수를 줄일 수 있다 vs. 자체 기술만으로 센서가 달린 차량만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가 이다. 


[더이상 놀랍지 않은 틱톡]
틱톡이 올해 벌어들일 광고 수익이 120억 달러에 달할거란 전망이다. 물론 이 자체만으로 큰 액수는 아니다. 구글은 검색만으로 작년에 거의 1500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페이스북은 1100억 달러 이상이다. 여기에 120억 달러가 꼬맹이처럼 보일 수 있으나, 틱톡은 2016년에 설립됐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페북이 10년 이상 걸린, 유튜브가 14년 걸린 이정표를 틱톡은 단 6년 만에 달성한 수치다.   

[착한 로봇 선언]
대표적인 로봇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포함, 몇몇 로봇 기업들이 '우린 자사 제품의 무기화를 지원하지 않겠다'를 선언했다. 우선적으로 로봇은 인간의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지만 한 끗 차이로 전쟁 기계로 바뀔 수도 있다. 특히 로봇은 원거리에서 조종할 수 있고 보통 접근하기 힘든 곳에도 들어갈 수 있기에, 이를 이용해 전쟁 공격 등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 이슈다. 

[악재 플러스 악재]
코로나 최대 특수로 떠올랐던 펠로톤의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직원 500명을 추가로 감원한다는 소식이다. 올해 들어 4번째 감원 조치다. 그리고 작년에 인수한 운동장비 제조업체 프리코어 매각도 검토한다고. 펠로톤은 최근 생존을 위해 이런저런 서비스를 개편 중인데, 독점 판매 방식을 접고 아마존에 입점한 것은 물론 힐튼 브랜드 호텔과 제휴도 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분톡 함께 그려요'



일분톡은 AI 이미지 생성기를 조수로 두고 메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원하는 키워드를 넣으면 어울리는 이미지가 뚝딱 나오니, 창작의 고통(?)을 AI에 넘길 수 있어요. 오늘 일분톡 로고 이미지도 '미드저니'를 통해 만들었다는 사실! (뭔가 조금 어색하죠;)

분톡이의 키워드 창작에도 한계가 있으니, 찐톡님들의 다양한 디자인을 받아보려고 해요. 일분톡과 어울리는 그림을 만드신 후 인스타에서 @ilbuntok 을 태그걸어주시면, 일분톡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AI 이미지 생성기 툴 3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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