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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일분톡!
# Z세대 선호 브랜드
# BTC로 결제하는 클라우드
# 바나나 껍질 까줄게
# 스포츠+테크산업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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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이야기

당신은 지금 세대인가요?


 
 

X세대, 오렌지족(응?) 이후 이렇게 많이 들어본적 있나... 싶을 정도로 MZ세대가 마켓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바로 롸잇나우를 지칭하는 것이 Z세대인데, 이들이 어떤 브랜드를 가장 선호하는지 궁금하다면 주목! 오랜만에 만나는 일분톡이니,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하겠다.  
 
✔️ 모닝 컨설트에서 '2022 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서베이를 했다. 여기서 Z세대는 18-25세이며, 맏형 격이 2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어 시장의 주요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과는 사실 좀 뻔하다. 
 
  1. 유튜브 (86.23%)
  2. 구글 (83.87%)
  3. 넷플릭스 (82.18%)
  4. 아마존 (80.28%)
참고로 나이키가 12위, 애플이 20위다. 역시 하루 24시간을 거의 함께하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 재밌는 인사이트도 추가해 본다. 미국 일반 성인에 비해 'Z세대가 특히 더 선호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다.      

*괄호(+)는 일반인 대비 Z세대의 선호도 차이
  1. 틱톡 (+30.08)
  2. 디스코드 (+28.66)
  3. 스냅챗 (+28.47)
  4. 인스타그램 (+24.85)

 

#구글 이야기

구글은 왜 코인을 품을까 (feat. 이 시국에?)


 
 

몸도 풀었으니 좀 딥하게 들어가보겠다. 구글이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결제에 '비트코인'을 추가한다. 여기엔 '클라우드', '비트코인', '웹3' -> 세 개의 키워드가 포함된다. 세상쉽게 풀어볼테니 집중!
 
✔️ 무슨 일인데?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2> 콘퍼런스에서 '구글X코인베이스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다. 구글이 이런 코베와 손잡은 이유,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사용료는 코인베이스 커머스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하세요~'

✔️ 그게 가능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에도 수십번 오락가락하는데, 어떻게 BTC로 사용료를 낼 수 있지? 이런 의문을 코베 커머스가 해결해 준다. 여기서는 일분톡이 지불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달러 등)나 스테이블코인(달러에 페깅되는) 으로 환전해 주기 때문이다.   

✔️ 구글이 이러는 이유? 현재 클라우드 시장의 독보적 1위는 아마존(AMW)이다. 1분기 기준으로, 아마존(33%)-MS(21%)-구글(8%)다. MS는 그나마 1위에 비벼보겠다만, 구글은 언감생심이다. 그러려면 다음 세대 타깃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게 바로 웹3다.

✔️ 요즘 핫한 웹3는 무엇? 계속 신조어가 생겨나는 세상에서 최신 트렌드를 '2더하기 2는 귀요미'처럼 명확히 설명하기 힘들다. 그래도 흐름은 알고 있어야 하니,

웹1은 인터넷 탄생 초창기로 야후같이 '정보찾기'가 메인 목적이다.
웹2는 현재로, 페북, 트위터 등 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랫폼 중심 웹이다.

플랫폼 중심이다보니 여기에 모든 정보가 모이고 개인 데이터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문제점이 생긴다(데이터를 광고에 활용하거나 정치선전에 이용하는 등). 이를 타파하고자 나온 것이 '탈중앙화 웹3'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 않나? 바로 탈중앙화로 탄생된 블록체인이다.

즉, 웹3에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비트코인 등이 결제수단이 될 것이다. 탈중앙이면 사용자들은 개인정보 등의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할까? 메인은 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구글이 바로 이 점을 간파하고 클라우드 업체 최초로 가상자산 결제 카드를 내놓은 것이다. 



🤑 깜짝 재미! 나는 비트코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퀴즈하러 가기]

 

#로봇 이야기

기껏해야 바나나...가 아니다


 


2023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바나나 까는 로봇이 나왔다. '뭔 바나나 까먹는 얘기냐'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미래 노동구조에 큰 변화를 일으킬 작은 바람이 되겠다. 사실 지금쯤이면 날아다니는 차가 나올 줄 알았다...

✔️ 무슨 (웃기는) 소린데? 올해 초 도쿄 대학에서 로봇의 두 팔이 바나나 껍질을 정교하게 까는 영상이 공개됐다. 우리에겐 너무 쉬운 일이지만 사실 바나나 껍질 까기는 영장류만의 독특한 운동 기술이라고 한다. 로봇은 이를 위해 무려 9가지 기술을 익혀야 한다. 그래서 한 사람이 로봇에 껍질 까는 모습을 811분에 걸쳐 17,319번을 보여준 결과다.

✔️ 로봇 식당이 어딨지? 아직 과일 깎는 로봇 셰프를 본 적 없겠지만, 치킨 튀기는 로봇 팔(Fllippy), 쉐이킹 쉐이킹 하는 로봇 바텐더(MAKR SHAKR)는 이미 있다. 그런데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 로봇 대여비보다 인건비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 앞으로는 달라진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상황이 변하고 있다. 손님의 폭언과 정체된 임금에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 3월-7월까지 매달 평균 76만명이 숙박 및 식당 서비스에서 그만 뒀다는 결과다. 생활비까지 폭등하면서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서니, 점주들은 점점 '이럴바엔 로봇을 쓰지'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만둘 염려, 손님과 싸울 염려, 돈 올려달란 염려는 없을 테니까)

✔️ 완벽한 것은 없다! '그럼 당장 우리 일자리가 로봇에 뺏기는 건가?' 란 걱정은 아직 안 꺼내도 될 것 같다. 바나나 껍질 까는 것조차 2022년에 완성됐는데 셰프들의 천부적인 감각/미각을 로봇이 언제쯤 따라올 수 있을까? 음식을 창조하는 근본적인 업무는 인간의 영역으로 남겠지만, 피자 반죽을 하거나 기름에 튀기는 등의 위험+단순반복의 작업은 로봇으로 대체되는 세상이 곧 오겠다. 어떤 사업장에서든 이것이 로봇을 만드는 이유일 테니 말이다.


 

#VC 이야기

회식의 문화는 바뀔 것이다


 


미국 영화를 보면 펍에서 야구, 축구, 농구 경기 보면서 맥주 마시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이제 이런 펍 문화가 변할 것 같다. 마시기 위한 것보다 플레이 하기 위한 장소, 경기를 보는 것보다 직접 뛰는 장소가 만들어지고 있다.  

✔️ 무슨 일인데? 골프하면 비싼 장비에 비싼 돈 들여야하는 라운딩부터 떠오른다...면 라떼! 지금 뜨는 곳이 미니 골프장(스크린 골프장 아님)이다. 맥주 마시며 볼링 치는 곳을 한번쯤 가봤다면, 이것이 좀 더 확장된 골프 버전이라 보면 된다. 그 중 Puttshack란 곳이 최근 1억5천만 달러의 성장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 2018년에 론칭, 현재 미국 2개, 영국 4개 지점이 있다. 아직 생소할 수 있는 미니 골프 마켓은 이미 매년 1억 3천만명 이상이 찾고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 축구도 있다! 11명이 모여 잔디밭에 가야해...라고 하면 라떼! TOCA Social은 세계 최초 실내 축구&다이닝 공간으로 8월 미국 댈러스에 첫 오픈했다. 실내 축구 경기가 아닌, 개인별로 스크린 표적으로 축구 공을 날리는 게임이다. 여기에 맛난 음식과 술은 기본이다.

✔️ 요즘 뜨는 이유? 이러한 산업이 투자를 받는다는 건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주요 타깃군인 MZ세대는 부어라 마셔라가 아닌 함께 활동하는 '경험세대'로 불린다. 이제 술만 파는 펍의 매력은 떨어질거란 예측. 문득 '회식을 반대합니다' 문구를 내건 최근 한맥 광고가 떠오르는.
 

 


[말바꾸기 대마왕]
주인공은 일론 머스크다. 러시아의 침공 직후, 우크라이나가 머스크에 '스타링크로 인터넷 지원 좀 해줘' SOS를 보냈고 머스크는 이에 쿨하게 화답했다. 그러다 지난 14일, 머스크는 미국 정부에 '우리도 기업인데 계속 무료로 지원할 수 없다, 정부가 서포트 좀 해줘'라고 요구한 것. 그런데 하루만에 '우리가 손해보더라도 계속 우크라이나에 무료로 지원해 줄게'라고 트윗했다.  


[광고를 보실래요?]
넷플릭스가 현재 가장 저렴한 베이직(9500원)보다 더 싼 5500원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게 웬 떡? 하기 전에 알아둘 것이, 5500원짜리는 15·30초 짜리 광고가 1시간 영상에 4~5분간 나온다. 광고없는 넷플로 유명하지만 유료 구독자가 계속 주는 상황에서 수익 모델이 필요했던 것. 넷플 1분기 실적은 전 분기보다 유료 구독자가 20만명 줄었다. 


[구글이 만드는 메타버스]
메타가 진정한 메타버스를 위해 오큘러스 VR 기기 등에 전념한다면, 구글은 좀 다르다. 홀로그램 비디오 채팅 프로젝트 '스타라인'을 진행 중이며, 테스트 장소를 구글 사무실->외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라인은 거대한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와 다수 카메라를 사용해 먼 곳에 있는 사람과 영상채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일종의 홀로그램 영상 채팅이다.


[짐승이 되어가는 틱톡]
모두가 틱톡 베끼기에 여념이 없다. 인스타는 릴스, 유튜브는 쇼츠, 아마존은 틱톡과 같은 쇼핑 피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갑오브갑이 된 틱톡의 다음 성장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니, 구글이 인정할 정도로 검색 기능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틱톡 사용자의 63%가 타 플랫폼보다 틱톡에서 뉴 뮤직을 발견하고 있는만큼, 음악 플랫폼 레소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무사 귀환 짝짝짝]
국제우주정거장(ISS)에 6개월동안 연구를 수행한 우주인 4명이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고 무사 귀환했다. 크루-4 대원들은 ISS에 머문 170일 동안 90분마다 한 바퀴씩 지구를 2720회 공전했고 비행거리는 11천600만㎞에 달한다. 이들은 지난 4월 27일 팰컨9 로켓에 실려 ISS에 도착한 뒤 200회 이상의 과학 실험을 실행했다.


 

(광고) 일분 테크 아카데미
*일분톡의 첫 번째 광고를 축하해 주세요!


나도 이제 찐톡이다!(일분톡 애독자) 등급에 들어오시면 일분톡 이상의 것을 원하실 수 있어요. 바로 ‘개발을 배워보고 싶다’라는 트렌디한 포부인데요(요즘 개발자 모시기 귀한 거 아시죠!) 
 
  • ‘뼛속까지 문과인 내가 감히 개발을!’ -> 이런 마음에 망설이시거나, 
  •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배워서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고 싶다’ -> 고퀄 강의를 찾아 헤매시는 분께 
부담없이 발을 들일 수 있는 시크릿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

 
영우글로벌러닝에서 진행하는 ‘K-Digital Training’ 인데요, 일분톡에 매일 등장해 익숙한 AI, VR 관련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어요. 

더 중요한 사실! 교육비가 전액 무료랍니다! 게다가 훈련지원금이 월 최대 316,000원까지 나온다니… 
* 단,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 등의 조건은 있음.
 

👉 우선 클릭부터 해봅시다

1. K-Digital Training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AI프로젝트 기반 S/W 전문가 양성 과정 2차

2. K-Digital Training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3D 엔진 프로젝트 기반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 과정 3차

 
10/31부터 강의가 시작하며 선착순 마감입니다 (허리업! 🏃‍♀️🏃‍♀️)


개발을 취미로 배우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시간 들여 배우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개발자로의 취업’일텐데요. 

영우글로벌러닝은 현업기업과 공동 개발로 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고, AWS, 오라클, 포티넷 등 3천여개의 파트너사에 수료생 취업을 지원, 취업률이 70%라고 합니다. 

아! 영우글로벌러닝은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인증교육센터예요! (-> 이런 신뢰도가 가장 중요하겠죠 😊)
 
일분톡이 ‘첫 광고’를 개시한만큼 일분톡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리큘럼을 매섭게 초이스했으니 많관부 🙏



* 이 글은 영우글로벌러닝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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