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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통금중수욜 Edition
- 자율주행차에 라이다는 필수인가
- 내얼굴 홀로그래픽을 내방에
<스만: 올라플랜>
- 1분 토킹 / 테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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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머스크파 vs. 러셀파
 
자율주행차는 각종 첨단장치를 두르고 있는데, AI,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이다. 여기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것이 바로 '라이다(LiDAR)'다.
없어도 돼! 일론 머스크파 vs. 뭔 소리여, 있어야 돼! 오스틴 러셀파다.   

 

출처: KBS 뉴스
 
라이다가 무엇인데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이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다.
-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해 거리나 속도를 측정
- 라이다는 레이저를 발사해 주변 환경을 3D로 구현
즉, 라이다가 있어야 원근감과 형태까지 인식할 수 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일론 머스크 (No, 라이다)
"너무 비싸, 저 쪼만한 라이더 1개가 차 한대 값(8~9천만원)인데, 그럼 자율주행차를 누가 산단 말이오. 대중화 되려면 '가성비'가 우선이지! 
라이다 대신 AI 기능을 강화한 카메라로 대체하면 돼. AI에 필요한 데이터는 테슬라로 확보한 주행 데이터가 있으니 문제 없어."

머스크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곳이 있으니, 라이다 자율주행 기술 기업 '루미나'다. 20대 청년 오스틴 러셀은 17세에 루미나를 세워 온니 라이다만 개발해왔다.

오스틴 러셀 (무조건 라이다) 
"라이다가 없으면 완벽한 자율주행차는 완성될 수 없어. 가격이 비싸다고? 그럼 낮추는 방법을 고민하면 되지. 크기 줄이고, 내장재 바꾸고, 소프트웨어에 더 집중할게! 어랏? 개당 $500까지 저렴해지네~?"


+ 루미나테크놀로지가 3일 전 상장하여 주가가 고공행진, 러셀은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XR
내 책상에 내 사진을 홀로그램
 
월요일 일분톡에서 가상, 증강, 혼합현실을 소개했는데, 이럴 줄 알았음 확장현실(XR)까지 할 걸 그랬다. XR은 한마디로 가+증+혼을 다 합한 최고 레벨 기술이다. 러닝머신을 뛰면서 실제 마추픽추를 오르는 것과 같은 경험인데, 가상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리얼한 가상체험을 하게 된다.

개인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Looking Glass Factory'가 신제품 'Looking Glass Portrait'로 크라우드 펀딩에 나섰다. 위 영상을 클릭하면 바로 이해될 듯,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개인용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초딩 시절 보던 단순한 홀로그램이 아니오, 영상으로도 돌아간다. 생일축하 메시지 용으로 유용할 듯. 

 

 

1분 토킹

1. 테슬라가 최초로 '다양성, 형평성, 포용'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재 전체 임원의 60%를 백인이 차지하고 있으니 앞으로 흑인과 여성 임원 비율을 늘리겠다'는 내용이 주된 골자다. 

2. 우버가 자율주행차 사업에서 손 떼는 듯 싶다. 자율차 사업부를 오로라(자율주행 기술 기업)에 매각한 것이다. 아무래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드는 비용이 많이 들고 매출 대비 손실액이 큰 탓이라는 분석이다.

3. 구글 스마트 스피커에서 애플 뮤직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 계정을 구글 홈 앱에 연결하면 OK.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지원되며 국내는 미정이다.

4. 일본 정부가 저출산율을 해결하고자, AI 매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반 중매가 '나이, 연소득' 등 스펙을 중시한다면 AI 중매는 '취미, 가치관' 등을 바탕으로 서로 호감을 가질만한 파트너를 찾아준다. 민간기업이 이미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만 정부가 나서서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만나러 갑니다
빛보다 빠르게 빚갚는 올라플랜
 
일분톡이 발로 뛰며 만나는 <스타트업 만나러 갑니다>. 7번째 인터뷰이는 '학자금대출 한번이라도 받아봤다!'는 사람을 위한 기업, 올라플랜입니다. 분명 무언가 불편한데 그러려니하고 감수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일이 스타트업의 임무 아닐까요? 올라플랜을 인터뷰하면서 새삼 느낀 바입니다. 
 

한종완 대표와의 일문일답, 전체보기는 아래 꾸욱 누르는 거 아시죠~?

Q. 올라플랜이 무엇인가.

청년들의 상환능력을 길러주는 국내 유일의 학자금대출 상환관리 플랫폼이다. 내 소비패턴을 반영해 하루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하면, 올라플랜이 줄어드는 대출기간과 대출이자를 예측해 보여준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 플랜을 세워준다.
소액이라도 좋다. 500원 정도는 큰 부담없이 누구나 갚을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소액이라도 지속적으로 갚아나가면 대출 기간과 이자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오늘은 커피 한 잔 아껴 보기로 해요!’와 같은 잔소리 알람도 해준다.

Q. 졸업한 까마득해서 학자금대출이 생소하다, 상환 플랫폼이란 자체도 처음 들어본 같다.  

당연하다. 우리가 이 분야 최초니까. 기본적으로 창업은, 일상 속 불편함을 ‘이렇게 하면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란 작은 가설에서 시작하지 않는가. 올라플랜 역시 그렇다. 2018년에 대학을 졸업했으니, 아무래도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금융 시장이 학자금대출이었다. 
핀테크는 송금, 자산관리, 결제, 가계부 등 이용자의 돈을 벌어주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까 상환 서비스에 접근하는 것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만들었다. hola!


Q. 기존에 이런 서비스가 왜 없었을까, 이유가 있지 않을까?
...
아직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다면,
핀테크의 무한 영역을 알고 싶다면,
올라플랜 인터뷰 >>
[일분톡이 찾아주는 테크 리포트]

중국 반도체 굴기 위기 外 : ITFIND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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