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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연말결산1탄월욜 Edition
- 2020 하반기 IT 총정리
- 1분 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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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2020 하반기 IT 결산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발행했던 일분톡을 쓱- 해봤다. 생각보다 재미난 이슈들이 많았다. 크게 전쟁/경쟁/NEW 3개 키워드로 정리해본다. 일분톡에선 30%만, 백퍼 보기는 더보기 클릭


 This is WAR

- 틱톡이 미국 유저들 데이터를 중국으로 빼돌린다며, 미국 내 틱톡 철수를 외치던 트럼프. 인수 최종 낙찰자로 월마트+오라클 연합군이 선정됐으나 여전히 인수 협상 中. 

- 아마존, 페북, 애플, 구글 4인방이 빅테크 독점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겠다는 미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탈탈 털렸다. 그로부터 약 3개월 뒤 독점이 맞다는 조사 결과 보고서가 나왔다.

- 트럼프 옹호했다가 광고 보이콧 맞은 페이스북. 잠잠해지나 했더니 인스타, 왓츠앱, 페북을 모두 해체해야 한다는 고소를 당했다.

- 앱스토어의 무조건 인앱결제와 30% 수수료는 독점이라며 애플과 싸우고 있는 에픽게임즈. 반독점vs.계약 위반이 팽팽히 맞서는 중이다. 

- 우버 드라이버 등 긱 워커도 정규직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긱 워크법 AB-5'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행됐으나, 우버 등이 주민 상대로 열심히 로비한 결과 무효화됐다.

- 차이나 여왕개미로 불리는 앤트그룹이 사상 최대규모로 IPO 상장을 앞두고 있었는데, 마윈이 공개석상에서 금융당국 까는 바람에 IPO가 취소됐다. 그리고 정부의 '면담'에 숱 차례 불려나가 너덜너덜해졌다는.

 

 This is 컴피티션

-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가 2030년에 48억 달러 정도 될 거라는 전망. 구글이 '스태디아'로 작년 최초로 클라우드 게임의 문을 열었고 아마존은 9월 '루나'를 발표했다. 그리고 MS가 엄청난 게임들을 갖고있는 제니맥스미디어를 인수하며 클라우드 게임의 3강 구도를 완성했다.

- GPU 최강자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을 인수했고, 14년간 인텔과 동고동락한 애플이 자체칩 M1을 내놓으며 인텔과 안녕을 고했다.

- 올해만 해도 3개의 화성 탐사선이 쏘아올려졌으니, UAE를 시작으로, 중국과 나사가 뒤를 이었다. 

- 데이터 센터에서 어마어마한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이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최초 선언한 구글부터 전기배달 트럭차를 도입하겠다는 아마존, 모든 제품에서 탄소 중립화를 만들겠다는 애플과 아예 탄소 마이너스를 목표로 하겠다는 MS까지 방법도 다양하다.

- 애플이 전기차 내겠다는 소식이 들리자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들썩였다. LG, 삼성, SK, 그리고 아이폰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이 지난 10월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만들겠다고 선언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This is 썸씽뉴

- 알파벳의 룬 프로젝트가 케냐에 인터넷 풍선을 띄워, 오지 인터넷의 상업화를 첫 개시했다. 

- 일론 머스크가 바쁜 한 해를 보냈는데, 뇌와 컴퓨터를 잇는 뉴럴링크의 1년간 성과-돼지 머리에 칩 이식-를 공개했고, 오픈AI에서 GPT-3를 선보였으며, 재활용 로켓 팰컨9이 재사용 6번에 성공했다.

- 코로나19로 건강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아마존은 헬스케어 웨어러블 '헤일로'를 출시했고 온라인 약국 아마존 파머시를 열었다. 애플은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이 더해진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홈트가 핫해진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주목받은 기업이 룰루레몬과 펠로톤이다. 여기에 더해 애플도 구독형 피트니스+를 선보였다.

- OTT가 뜰 수밖에 없는 시기였다. 디즈니는 망해도 디즈니 플러스가 급부상했다. 넷플과 공조하다, 이젠 넷플 최대 경쟁자로 떠오른 것.

- IPO가 연말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에어비앤비와 도어대시가 IPO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코인베이스가 IPO 신청했단 소식이다. 비트코인이 사상 첫 2만 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주목받지 아니할 수가 없다.  

 

1분 토킹

1. 알리바바가 단단히 정부 눈 밖에 났다. 중국 공산당이 알리바바에 반독점 칼날을 들이댄 것. 명분은 알리바바가 판매자들에 경쟁플랫폼의 제품 공급을 막는 관행을 저질렀다는 것. 사실은 마윈이 공개석상에서 금융당국을 비판한 데 따른 채찍이란 분석이다.

2. 일론 머스크가 거침없는 트윗을 올렸는데 '애플에 테슬라를 사라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일화다. 트윗을 올린 건, 테슬라가 S&P500에 입성하고, 애플이 2024년 애플카 내놓겠다고 발표한 바로 다음 날이다. 

3. 캘리포니아주가 최초로 운전자 없는 상용 배송 서비스를 허가했다. 주인공은 로보틱스 스타트업 누로, 이르면 내년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물론, 시속 56km, 날씨 좋은 날 운행 조건으로 제한된다.
* 정정 메시지: 23일자 1분토킹 중 드론 DJI가 DJJ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지적해주신 찐톡님 고맙습니다. 더 발전된 일분톡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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