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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의 마지막 일분톡!
# 메타버스 패션위크의 도래
# 추락할 듯 안할 듯 인스타카트
# 스마트시티의 현주소
# P2E에 이은 M2E
# 기술개발에 대한 의견은
웹에서 보기

#메타버스 이야기

MVFW를 아십니까


앞으로 패션위크 앞에 단어 하나가 더 붙겠다. 바로 '메타버스 패션위크(MVFW)'다.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에 이어 디센트럴랜드로 연결되고 있다. 
*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 플랫폼. 일명 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이라 불린다.

✔️ 무슨 일인데? 3/24~27일까지 디센트럴랜드에서 사상 최초 메타버스 패션위크가 열렸다. 디센트럴랜드가 돌체앤가바나, 타미 힐피커 등을 불러모아 '이제 메타버스가 대세인 거 알지? 판 깔아줄테니 패션쇼 열어보는 게 어때'라고 하여, 6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런웨이쇼, 애프터파티, 쇼핑 이벤트를 메타버스에서 연 것이다.  

✔️ 어떻게 핫한데? MVFW는 초대장이 없어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여기]에 들어가서 닉네임만 치고 내 아바타를 만들면 게스트로 입장한다. 여기에 더해, 에스티로더, 포에버21이 만든 아바타 의류를 NFT로 구매할 수 있다.   

✔️ 뭐가 다르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데? 할 수 있다. 메타버스 패션, 디지털 패션은 새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 그런데 MVFW는 다르다. 디센트럴랜드에서 열렸으니 진짜 블록체인 상의 패션쇼란 점이다. 즉 MVFW에서 구매한 아바타 NFT는 블록체인에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비교해보면, 포트나이트에서 구매한 발렌시아가 백팩은 오직 포트나이트에서만 자랑할 수 있다..

이렇게 점점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레거시 문화가 만나 새로운 산업이 창출되고 있다.

 

#기업 이야기

인스타카트의 희노애락


팬데믹 특수를 누렸던 일부 기업들이 정점을 찍고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미국판 마켓컬리로 불리는 인스타카트다. 

✔️ 무슨 일인데! 인스타카트가 기업가치를 240억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지난 주 목요일에 발표했다. 팬데믹 때의 최고치보다 38%나 하락한 것이다. 단, 외부 투자와 관련된 가치가 아닌, 직원 주식 가격을 매기기 위한 내부 지표라는 설명이다.  

✔️ 인스타카트가 무엇? 식료품 배달 서비스 인스타카트는 전 아마존 직원이 만든 것으로, '식료품계의 우버'라 불린다. 창고에 물건을 쟁여놓고 배달하는 것이 아닌, 앱에서 식료품 주문이 들어오면 인스타카트 쇼퍼가 대신 장을 보고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팬데믹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어찌됐든 떨어졌네? 어마무시하게 성장하던 인스타카트이기에 기업가치 하락은 이슈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업 측 주장은 '소피파이(올해 들어 62.4% 하락), 메타(지난 달 32% 하락), 도어대시(올해 들어 30% 하락)의 주식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린 잠시 조정이 있을 뿐, 작년 주문은 전년 대비 30%나 증가했고 앞으로 계속 오를 스페셜 썸씽이 있다'라는 자신감이다. 

✔️ 스페셜 썸씽은 무엇? 올해 초부터 슈퍼마켓용 조리음식을 30분 내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어대시나 우버이츠가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해준다면, 인스타카트는 '우리 주변의 슈퍼마켓 음식 배달'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파고든 것. 

배달 서비스 기업들의 가치와 주가는 팬데믹 대비 하향세이긴 하지만, 오히려 경쟁은 치열해질 거로 보인다. 배달문화가 어느정도 자리잡았기 때문에 '더 빠른 배달, 더 신박한 제품 배달'로 차별포인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인스타카트는 올해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이야기

문득 궁금해진 스마트시티의 개발은?


온갖 첨단기술로 똑똑한 도시를 만든다는 '스마트 시티', 몇 년 전만해도 핫한 키워드였는데 여전히 미래 첨단 도시라고 느낄 만한 시대가 온 것 같진 않다. 정말로 그럴까? 

✔️ 스마트 시티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 속 수많은 문제들(교통, 환경, 주거 문제)을 해결해 잘 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2015년 오바마 행정부가 '스마트 시티' 전략을 발표했고, 시범도시를 뽑기 위한 '스마트 시티 챌린지'도 진행했다. 

✔️ 챌린지 승자는? 여기에 뽑히면 정부 지원금이 두둑! 살기 좋은 도시가 될테니 경쟁이 치열했다. 78개 도시가 도전, 7개 도시(오스틴, 콜럼버스, 덴버, 캔자스시티, 피츠버그,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 중 콜럼버스가 우승했다. 콜럼버스는 1등답게 열심히 하려 했으나, 기술적 문제라든지 코로나로 인한 이슈들로 많은 목표가 좌절됐다.

✔️ 이 중 주목받는 곳이? 우승은 놓쳤지만 나름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질주하는 곳이 피츠버그다. 자율운행하는 셔틀 네트워크 구축, 센서 및 CCTV 감시로 교통 통로 구축, 교통사고 환자를 의료기관에 자동 연결해주는 시스템화 등을 아이디어로 내놨다. 타임라인도 명확하다. '21년 겨울 디자인 구상을 시작으로, '22년 여름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자금 지원은 2880만달러다.

 

#NFT 이야기

나를 운동하게 하라

stepn.com

이제 메타버스, NFT... 어느정도 알 것 같아요~라고 한다면 오산! 이 세계는 한 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앞서 메타버스 패션위크도 그렇고, NFT 월드가 매일 새로워지고 있다. P2E에 이어 M2E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 낯선 용어 무엇? P2E는 Play to Earn 으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의미다. 예전에 게임머니는 가상의 돈이었지만, 이제 게임을 하며 번 재화나 아이템이 NFT화 되어 소유권을 가질 수도 있고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도 있다. 

✔️ 나를 운동하게 하라? 최근 들어 떠오르는 것이 M2E다. Move to Earn으로 운동하면 코인을 주는 프로젝트다. P2E가 게임에 국한됐다면, M2E는 야외활동에 소셜+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 대표적인 M2E가 스테픈(STEPN) 프로젝트다. 

✔️ 스테픈 알면 인싸?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용어만 알아도 있어보일 수 있다. 아주 쉽게 말해 운동하면 돈 버는 NFT 앱이다.

- 우선 스테픈 앱을 깔고 솔라나 코인으로 운동화 NFT를 산다(현재 최저가가 약 100만원).
- 중요한 건, 현재 베타기간이기 때문에 앱만 깐다고 되지 않는다.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activation code를 받아야 한다. 해당 코드를 스테픈 앱 가입 시 넣어야 가입 완료.
- GPS를 켜고 걷거나 달리면 코인을 준다. 무조건 많이 달린다고 코인을 많이 받는 건 아니다. '보행자-조거-달리는 사람-훈련자'로 운동화가 나뉘고 각각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 코인을 많이 모으면 더 좋은 신발로 레벨업하거나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USDC(스테이블 코인)로 바꿀 수 있다.
- 신발이 비싸서 사지 못하는 유저에게 내 신발을 임대해주고 대여료+수익나눔도 할 수 있다.(준비 중)


✔️ 나를 운동하게 하라! 기본적으로 정해진 운동을 하면 하루 몇 만원을 벌 수 있는 구조다. 우선 거금을 들여 NFT를 샀으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긍정 의무감을 갖게 된다. 무엇보다 P2E, 블록체인, 이런 용어가 어렵고 잘 모른다해도 자연스럽게 NFT 세계에 스며들게 만드는 라이스 스타일 앱이다.

✔️ 성장성은? 운동화하면 떠오르는 나이키, 아디다스와의 콜라보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미 이들은 '아디다스 NFT 콜렉션' 등 메타버스+NFT 세계에 뛰어들었으니 불가능한 예측도 아니다. 

* 트렌드 정보 차원의 소개일뿐, 구매 안내는 절대 아님 주의
 

#미래/지금 이야기

찐톡님의 의견은?

출처: Pew Research Center
 
AI가 발전하고 로봇이 우리의 친구가 된다면 좋은 점도 있지만 분명 갈등도 존재할 것이다. 머잖은 미래에 닥칠 다양한 경우의 수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Pew 리서치 센터에서 서베이 보고서를 냈다.

✔️ 안면인식 기술: 경찰이 잠재적 용의자를 식별하기 위해 군중을 감시할 때 쓰는 안면인식 기술은...
굿 아이디어(46%), 배드 아이디어(27%), 잘 모르겠다(27%)


✔️ 알고리즘 사용: SNS에서 잘못된 콘텐츠를 찾기 위해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은... 
굿 아이디어(38%), 배드 아이디어(31%), 잘 모르겠다(30%)


✔️ 완전한 자율주행차: 굿 아이디어(26%), 배드 아이디어(44%), 잘 모르겠다(29%)

✔️ 유전자 편집: 아기가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리 유전자를 손본다면... 
굿 아이디어(30%), 배드 아이디어(30%), 잘 모르겠다(39%)


✔️ 컴퓨터 칩의 뇌 이식: 정보를 보다 빠르게 인식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라면... 
굿 아이디어(13%), 배드 아이디어(56%), 잘 모르겠다(31%)

아직은 '운전자 없이 운전하는 것을', '머릿속에 pc 칩을 이식한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찐톡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아래 꾸욱 눌러 참여해 주세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1분 토킹



[스포티파이도 bye 러시아]
스포티파이도 25일부터 러시아 서비스를 중단한다. 최근 러시아에 도입된 언론통제법이 청취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이유다. 언론통제법으로 인해, 현재 BBC가 운영을 중단했고 CNN 등도 활동을 축소시키고 있다.


[애리조나가 최초가 될 것은?]
미국 애리조나가 애플 월렛에 운전면허증이나 주 ID를 디지털로 저장하는 기능을 최초로 제공하는 주가 될 전망이다. 출시가 된다면 공항에서 애플 터치만으로 ID를 인식할 수 있다는 의미다.  

[Osso VR의 시리즈C 결과]
VR 기반의 의료 교육용 시스템 
Osso VR 시리즈 C 펀딩에서 6600만달러를 모았다. VR은 게임에만 있다는 생각은 금물, Osso VR은 2016년 설립이라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 의료 훈련용, 특히 외과수술용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대규모 행사 여는 테슬라]
테슬라가 다음달 7일 텍사스 공장 가동을 앞두고 '사이버 로데오' 행사를 연다. 공장 견학, 음악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만5천명가량 참석할 예정. 테슬라는 지난 22일 독일에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 연이어 텍사스 주에서도 본격적 차량 생산에 돌입하는 것이다.

[GDC 컨퍼런스 개최]
엔비디아의 연례 행사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가 3/21~25 진행됐다. 행사에선 게임 개발자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엔비디아 RTX를 보다 쉽게 통합하며, 가상 세계를 빠르게 생성하는 다양한 최신 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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